바이비트 IM MM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거래에선 생명줄입니다. 청산 한 번이면 전체 잔고가 날아갈 수 있으니, 반드시 개념과 계산법을 숙지하고 거래에 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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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IM MM 차이, 왜 중요한가요?
고배율 레버리지 거래 시 청산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IM(Initial Margin)은 진입 시 필요한 증거금이며, MM(Maintenance Margin)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거금으로, 이 수치 이하로 잔고가 떨어지면 자동 청산이 발생합니다.

IM(Initial Margin) | 초기 증거금
초기 증거금(IM)은 간단히 말해, 포지션을 열 때 필요한 ‘보증금’입니다. 이 돈이 있어야 거래를 시작할 수 있죠.
얼마가 필요한지는 레버리지 배율과 거래하려는 금액(포지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증거금(IM) 공식 = 포지션 금액 ÷ 레버리지
예를 들어, 1비트코인(BTC) 규모의 포지션을 10배 레버리지로 열고 싶다면, → 1 BTC ÷ 10 = 0.1 BTC
즉, 0.1 BTC만 있으면 1 BTC 규모로 거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MM(Maintenance Margin) | 유지 증거금
유지 증거금(MM)은 말 그대로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최소 자산입니다. 만약 자산이 이 금액 아래로 떨어지면, 바이비트는 자동으로 포지션을 청산합니다. 손실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죠.
유지 증거금(MM)의 기본 비율은 계약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 보면, USDT 무기한 계약의 경우 약 0.5% 수준이며, USDC/USDT 계약은 약 0.25%에서 0.5% 사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시장 상황이나 바이비트의 정책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거래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지 증거금(MM) 공식 = 포지션 금액 × 유지 증거금 비율
예를 들어, 1 BTC 규모의 포지션을 잡았고 유지 증거금 비율이 0.5%(0.005) 라면, → 1 BTC × 0.005 = 0.005 BTC
즉, 0.005 BTC 이하로 잔고가 떨어지면 포지션은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바이비트 IM MM 핵심 요약
IM(초기 증거금)은 포지션을 시작할 때 필요한 최소 자산이며, 레버리지에 따라 금액이 결정됩니다. MM(유지 증거금)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자산으로, 이보다 잔고가 낮아지면 자동 청산이 발생합니다.
구분 | IM (초기 증거금) | MM (유지 증거금) |
역할 | 포지션 개시 조건 | 포지션 유지 조건 |
계산 기준 | 레버리지에 따라 결정 | 계약마다 고정 비율 |
중요도 | 오픈 조건 | 청산 조건 |
청산 방지 전략 – IM·MM 활용 팁

1. 레버리지 너무 높이지 않기: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MM에 도달하기 쉬워집니다.
2. 추가 증거금(마진) 투입: 포지션에 자금을 더 추가하면 청산 가격을 더 멀리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3. MM 계산기 활용: 바이비트에서 제공하는 청산 가격 계산기를 활용하면 더욱 정확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
바이비트 IM MM 계산 실전 예시
1 BTC 매수 / 20배 레버리지 / 가격 30,000 USDT 기준
총 투자, 포지션 가치: 30,000 USDT
IM: 30,000 ÷ 20 = 1,500 USDT
MM: 30,000 × 0.005 = 150 USDT
이 경우 계정에 150 USDT 미만이 되면 자동 청산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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