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100배 청산가
실질적으로 청산가를 계산할 경우 100배이면 1% 반대 방향, 50배이면 2% 반대 방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틀린 계산법으로 본 포스팅에 자세한 계산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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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100배 청산가
바이비트 청산 궁금합니다.
100배로 잡으면 1%가 움직여야 청산이 나야되는 거 아닌가요? 시장가로 밀리면서 하는 거 감안해도 0.7~0.8%쯤에 잡혀야될 거 같은데, 100배 숏을 쳤을 때 0.5%만 빠져도 청산가가 걸리는데 왜이런건가요?
= > 간단히 설명하면 거래 수수료와 보험비가 있습니다. 자세한 계산은 아래 내용 확인하세요.
바이비트 거래소 BTC 롱 100배에서의 청산가 산정
=> 상황 설정 : 바이낸스와 동일하게, BTC 코인 1개당 가격이 20000$일 때 실제 투자한 돈 200$를 롱 100배로 진입하는 상황.
원래 청산가 = 20000$(평단가) X (1 – 0.01 + 0.005) = 19900$인데,
(여기서 IMR = 1/ 100배 = 0.01 (1%), MMR = 0.5%로 바이낸스와 수치가 다르다. 바이낸스에 MMR = 0.4%였음)
바이비트에서도 매매 수수료를 고려해줘야 될 거 같다고 생각함.
따라서 매매 수수료까지 고려해서 청산가를 계산해보면,
20000$(평단가) X ( 1 – 0.01 + 0.005 ) – 9.6$ / 1 = 19890.4$로 예상함.
시장가 매매 수수료 9.6$ = 200$ X 100배 X 0.00048(시장가 매매 수수료 비율 0.048%), 9.6$밑에 있는 ‘1’은 레버리지 적용된 BTC 코인 갯수.
즉, BTC 코인 가격이 0.548% 하락하면 청산이 일어난다.
바이비트 100배 청산가는 1프로가 아닙니다!
출처: 코인판
바이비트 1배부터 수수료 자료는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세요.
참고: 바이비트 사용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