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총 자산 변동하는 이유
비트코인 선물거래소에서 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에도 자산이 변동되는 것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이유입니다. 본 포스팅에서 그 이유를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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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총 자산 변동하는 이유
네이버 지식인에서 아래 질문을 봤습니다. 해당 질문은 예전에 다른 사람에게도 받았던 질문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하루하루마다 포지션이 없는데도, 원화금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스테이킹 금액도 건드린 적이 없는데 계속 달라지네요.
그 이유는 바로 테더가 달러와 가격이 1 대 1로 연동되게 만든 코인이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달러 가치는 매순간 변합니다.
테더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달러와 1 대 1 가치로 움직입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제 자산도 몇초 사이로 체크를 했습니다. 97,570.01원이 97,570,92원으로 변동되었습니다.
변동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네, 없습니다. 그 방법은 오직 원화로 보유하는 방법뿐입니다. 다만 원화도 수치는 같이만 가치가 계속 내려간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USD를 보유해도 자산이 변동 되나요?
아례 사례를 보면 USDT가 아닌 USD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이비트 계좌잔고 표시
질문) 원래 usd로 들고 있으면 잔고가 변함이 없는 게 정상 아닌가요..? 한화 표시로 보고 있으면 환율 때문에 변동하는 건 당연한 건데, usd로 들고 있어도 2달라씩 위아래로 변동되는데 이러는 이유가 뭐죠..? 포지션은 안 들고 있어요;;
자산이 USD로 표시됩니다. 그 자산은 테더와 코인입니다. 테더와 코인 시세는 항상 변동됩니다. 만약에 자산 USD 표시 변동이 아닌 USD 자체가 변동되는 이유는 USD는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비트 원화 표시로 하더라도 해당 자산은 원화가 아닙니다. 테더 혹은 코인으로만 자산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테더와 코인은 항상 시세가 변동하기에 보유자산도 변동하는겁니다.
본 블로그는 바이비트 사용법 및 기타 마진거래소 정보를 제공합니다.